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요염한 겨드랑이 만개

즈라더 2019. 5. 24. 18:00

 이마다 미오가 소년 매거진 25호를 장식했습니다. 여윽시 화보 장인 답게 멋진 사진들로 한가득하지 말입니다. 그 와중에 겨드랑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눈길을 끌 컷도 보입니다. 


 디지털 판의 블러 처리 때문에 화보가 좀 망가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시중에서 구매하는 쪽으로 해결을 보셔야.



 정말 화보만 봐도 이마다 미오의 재능이 장난 아니라는 게 느껴질 지경이니, 지금까지 이 아이를 금방 알아봐주지 않은 연예 기획사들이 한심할 지경. 다행히 소속사가 이마다 미오에게 들어오는 비키니 그라비아를 끊은 모양입니다. 이제 만화 잡지 표지에 나와도 이렇게 말끔하게(?) 입고 있군요.


 그런데 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분들 중 겨드랑이를 좋아하는 분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지 말입니다. 한 분 두 분 커밍아웃하셔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