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청순갸륵 미소녀 컨셉

즈라더 2019. 5. 13. 12:00

 도발적이랄까, 당돌한 이미지를 주로 소화하던 이마다 미오가 이번엔 갸륵함 한가득한 화보를 찍었습니다. 음, 이마다 미오의 화보 소화 실력과 별개로 이건 조금 미묘하네요. 애초에 이마다 미오의 얼굴 자체가 갸륵함과는 거리가 한참 있는 터라. 약간 미모 낭비 느낌.


 ar 6월호의 이마다 미오입니다.



 이 화보는 어느 분의 취향에 200% 맞을 거라 확신해봅니다.


 이렇게 이마다 미오 혼자 서있는 사진만 보면 이마다 미오가 160도 안 된다는 걸 믿기 어렵지 말입니다. 단순히 얼굴이 작은 것뿐 아니라 어깨를 비롯한 기타 밸런스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요. 진짜 신기한 비주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