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요시자와 료와 비주얼 케미 폭발

즈라더 2019. 5. 9. 00:00

 엘르 자퐁 6월호에 이마다 미오와 요시자와 료가 페어 화보를 찍었습니다. 이마다 미오는 이제 핫해지는 단계의 배우라면, 요시자와 료는 이미 핫한 배우죠. 우리나라로 치면 박보검이나 차은우 같이 비주얼 만큼은 깔 구석이 없는 배우 소리 듣더군요. 덕분에 이 화보는 눈 호강 확실한 화보가 되시겠습니다.



 이마다 미오는 화보를 정말 잘 찍네요. 이렇게 컨셉에 맞춰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 신인에겐 쉽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귀여운 인상임에도 여성팬이 적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음, 그럼 이마다 미오와 요시자와 료를 함께 묶은 건 여성들을 타게팅한 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