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가 생일을 맞이해 이곳저곳 다닌 건지 아니면, 이벤트 당시 찍었던 걸 늦게 풀어준 건지 모르겠지만, 시원하게 한쪽 어깨 드러낸 섹시 드레스 자태를 뽐냈습니다. 숨 광고 모델로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덕분에 구리나자를 앞으로 한국에서 활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다가도... 이미 중국에서 주연급 배우로 활동하는 처자가 한국에서 활동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 시무룩해지죠.
구리나자도 SNS 사진을 찍을 땐 인스타 감성 제대로네요. 의외로 셀고 성향도 있는 것 같고...
어쨌든 숨 광고 이후 광고로라도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