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하시모토 칸나 인생 최대의 과감함이 아닐까

즈라더 2019. 4. 14. 06:00

 이미 역대급 노출을 예정해놓았던 ar 5월호의 하시모토 칸나. 저화질로 떴을 땐 정말 하시모토 칸나가 맞느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렇게 화보가 떠버리니 다들 꿀멍. 정말이었구나.... 하면서 말이죠. 사실, 노출 만큼의 효과(?)를 얻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대단합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역할이 제한되는 걸 두려워하는 모양새. 하시모토 칸나 정도 얼굴이면 뭐든 오케이가 아니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하필 키도 굉장히 작은 편이라서 여러모로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다만, 제 생각엔 그냥 무리하지 않고 활동하다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맡는게 좋은 것 같아요. 꼭 당장 어른스런 역할을 맡을 필요가 없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