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곱디곱게 자란 영애 느낌을 한껏 주고 있는 저우예(주이)가 관능적인 드레스를 입고 바비 브라운 이벤트에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쯔이 스타일의 얼굴형에 이목구비가 절묘하게 들어서 있는 저우예. 바비 브라운과도 찰떡이다.
저우예는 상당한 숫자의 작품을 촬영했거나 촬영하고 있는데, 2021년 <산하령> 이후 방영된 녀석이 없다. 정말 바쁘게 촬영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방영된 작품이 없다는 것에서 중국 연예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영화 <도수설애니>가 4월 말에 개봉할 예정이란 점이랄까.
아래로 저우예의 바비 브라운 이벤트의 사진들. 드레스가 상당히 과감한데, 저우예 본인이 기겁할 정도로 말라서 뒤를 살필 필요는 없으니 걱정 마시길. 그래도 지금은 살이 좀 붙은 거다. <소년 시절의 너> 당시 저우예를 보면 성장기의 어린이처럼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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