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저우예, 바비 브라운 메이크업 이벤트에서 관능적인 드레스

몰루이지 2023. 4. 13. 23:59

 요새 곱디곱게 자란 영애 느낌을 한껏 주고 있는 저우예(주이)가 관능적인 드레스를 입고 바비 브라운 이벤트에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쯔이 스타일의 얼굴형에 이목구비가 절묘하게 들어서 있는 저우예. 바비 브라운과도 찰떡이다.

 

 저우예는 상당한 숫자의 작품을 촬영했거나 촬영하고 있는데, 2021년 <산하령> 이후 방영된 녀석이 없다. 정말 바쁘게 촬영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방영된 작품이 없다는 것에서 중국 연예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영화 <도수설애니>가 4월 말에 개봉할 예정이란 점이랄까.

 

 아래로 저우예의 바비 브라운 이벤트의 사진들. 드레스가 상당히 과감한데, 저우예 본인이 기겁할 정도로 말라서 뒤를 살필 필요는 없으니 걱정 마시길. 그래도 지금은 살이 좀 붙은 거다. <소년 시절의 너> 당시 저우예를 보면 성장기의 어린이처럼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흔들린 사진 속 저우예의 감각적인 뒤태
너무 말라서 얼큰이처럼 보이는 옆태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저우예
문을 열면서 손인사
도도한 도시미녀처럼
문에 기대 누군가를 유혹하듯 포즈를 취하는 저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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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우거진 야외를 배경으로 누군가가 좋아할 법한 포즈
화장품 광고의 한 컷처럼
고개를 들어 도도하게 내려다 보는 저우예
거의 완벽에 가까운 무표정으로
멋쁨 돋는 표정을 지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저우예
바비 브라운 관련 인사와 함께 투컷
포토존에서 촬영을 한 저우예
도도함 그 자체인 얼굴과 다르게 유아에 가까운 몸매의 저우예
메이크업을 받는 저우예
신제품을 손에 들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