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임윤, 이번에도 사고를 칠 뻔한 펜디의 노출 의상

몰루이지 2023. 4. 9. 15:53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의 범인(?)도 펜디다. 어떤 식으로든 연예인을 벗기는 게 펜디의 목적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임윤처럼 러블리한 이미지의 배우라면 이래저래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공설아와 미요시 아야카가 그랬던 것처럼 임윤 역시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 시원시원하게 절개된 의상을 곤란해하지도 않고 소화해 내는 임윤이 그저 놀라울 정도로 의상에 하자가 많다.

 

 그래도 다행인 건 아무렇지 않아 하는 임윤의 대담함과 그나마 좀 스타일이 괜찮은 의상. 미요시 아야카와 공설아가 입었던 의상은 솔직히 그냥 거적대기 걸쳐놓고 브랜드 택만 달아놓은 꼴이 아니었나. 임윤이 입은 의상들은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탑재된 의상이라서 예쁘기는 하다.

 

 아래로 임윤의 웨이보에 올라온 펜디 협찬 사진.

 

가방으로 햇살을 가리는 임윤
가방을 드는 바람에 살짝 보이는 가슴
당췌 감이 안 잡히는 의상의 절개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가슴
이상한 의상이 시선을 강탈하는 와중에 엄청 예쁜 임윤
귀여운 얼굴로 도도하게 포즈를 취하는 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