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갤러리나 필름통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하나씩 개봉하기라도 하듯 쥐징이가 꺼내놓는 사진은 시간 순서가 아니다. 예를 들어서 맨 아래 두 장의 쥐징이는 지난 싱글 프로모션 당시에 찍었던 교복 사진. 그러니까 쥐징이는 혹시나 떡밥이 고갈되어서 팬들이 힘든(?) 시간일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진첩을 열어서 랜덤으로 포스팅하고 있는 것.
쥐징이의 셀피는 언제나 온갖 별난 사진들이 다 있어서 쥐징이의 평상시 털털한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다. 아마 이 지점에서 팬이 되는 사람도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래로 이번에 업데이트된 쥐징이의 셀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