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쥐징이, 살인적으로 귀여운 일상 feat. 히메컷

즈라더 2023. 3. 14. 21:42

 쥐징이의 웨이보에 일상 사진이 올라왔는데, 살인적으로 귀여워서 화제다. 귀엽디 귀여운 착장에 쥐징이 특유의 분위기,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그녀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게다가 히메컷을 하고 있다.

 

 물론, 히메컷은 중화권 연예인들에겐 남성들의 투블럭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공백기에는 항상 티가 안 나게 히메컷을 해두는 편이며, 아마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히메컷 상태면 손쉽게 꾸밀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쥐징이 역시 공백기에 히메컷을 해두는 경우가 빈번한 편. 

 

 아래로 쥐징이의 일상이 담겨서 화제인 셀피들. 풀메이크업인 사진이든 민낯에 가까운 사진이든 간에 하나 같이 예뻐서 멍 때리게 된다. 게다가 너무 얼딩이. 혹시나 싶어서 말해두는데, 쥐징이는 한국 기준으로 서른을 넘은 연기자다.

 

침구 위에 엎드려서 안녕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졸린 눈으로
나는야 힙한 쥐징이
컬러 서클 렌즈와 쥐징이의 거대한 눈이 잘 어울린다
나는야 힙한 쥐징이 2
역광 속에서 브이
쥐징이의 인상적인 콧날
다 뜯어진 스웨터를 입고서
볼에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