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중국도 상당히 더워져서 시원하게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 축서단(주쉬단) 역시 바다 사진에 한몫을 거들었는데, 정말로 바닷가 나들이에 나선 사람의 옷차람이라 보는 내가 다 시원해졌다. 최근 우리나라도 날씨가 보통 더운 게 아니니 이 사진을 보며 청량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시원시원한 바닷가에서 청량감을 뿜어내는 축서단의 비주얼. 꽤나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그림이 아닌가. 축서단의 개인 화보를 보며 힐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아래로 축서단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와 축서단의 도우인(틱톡)에 올라온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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