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장정의, 참하디 참한 레일리 매거진 2월 호 화보 고화질

몰루이지 2023. 2. 6. 14:27

 양조위 주연의 영화 <무명>으로 다시 한번 중국 대중에 조금이나마 이름을 알린 장정의(장징이)가 레일리 매거진 2월 호를 장식했다. 어찌나 청순하게 나왔는지 보는 내내 흐뭇한 웃음이 절로 지어지지 뭔가. 아무리 매서운 척 표정을 지어도 따뜻함, 다정함이 절로 배어 나오는 장정의의 이목구비는 분명히 중국 연예계에선 드문 유형일 것이다. 최근 인기를 누리는 이유도, 팬들이 '육아 덕질'을 하는 이유도 알 것 같은 순간이다.

 

 이렇게 뭘 하든 간에 선해보이는 여배우는 오랜만이라 개인적으로도 주목하는 중. 어쩜 이리도 착하게 생겼을까. 어쩜 이리도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하는 걸까.

 

 아래로 그런 장정의의 레일리 매거진 2월 호 화보 고화질과 메이킹 영상.

 

뭐하냐는 듯 쳐다보는 장정의
머리핀을 가지고 노는 장정의
머리핀을 꽃고 장난스럽게 올려다보는 장정의
청순미 가득하게 아련한 표정
은빛 고무볼을 안고서 청순미 넘치는 표정으로
슈트를 입은 채 나 어때하는 표정을 짓는 장정의
나름 노출이 있는 슈트를 골랐지만 청순하기만 한 장정의
장성의의 풍성한 머리
아련하게 쳐다보는 장정의
공주님 의상을 입고 창가에 팔을 댄 장정의
창문을 열고서 청순하게
각선미가 강조된 슈트를 입고서 정직한 표정으로
라일리 매거진 2월 호 표지
라일리 매거진 표지 2
귀여운 공주풍 스타일링으로 창밖을 내다보는 장정의
각선미가 강조된 슈트에 학생 같은 니삭스의 장정의
카메라를 도발적으로 응시하는 장정의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과 뚱한 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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