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단(주쉬단)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마다 꺼낼 수밖에 없는 주지약 이야기. 현시점에선 축서단의 대표작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본인에게 있어선 빨리 벗어나고 싶은 이미지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번에도 한 번 더 꺼낸다. 축서단이 또 청순함을 한껏 뽐냈다. 마치 흑화 하기 전 주지약처럼 병약하고 청순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다. 사람이 이렇게 병약해 보여도 되는 건가 싶도록 촬영했다. 조명의 흔적이 크지 않은 걸 보아 컨셉부터가 의도적인 듯.
아래로 축서단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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