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흰색 나시티로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축서단 주쉬단

즈라더 2023. 2. 3. 09:59

 축서단(주쉬단)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마다 꺼낼 수밖에 없는 주지약 이야기. 현시점에선 축서단의 대표작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본인에게 있어선 빨리 벗어나고 싶은 이미지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번에도 한 번 더 꺼낸다. 축서단이 또 청순함을 한껏 뽐냈다. 마치 흑화 하기 전 주지약처럼 병약하고 청순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다. 사람이 이렇게 병약해 보여도 되는 건가 싶도록 촬영했다. 조명의 흔적이 크지 않은 걸 보아 컨셉부터가 의도적인 듯.

 

 아래로 축서단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

 

따스하고 병약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축서단
소니의 카메라를 모니터링하는 축서단
상당한 구형 카메라
오래된 전화기를 들고서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머리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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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함이 가득한 얼빡 사진
머리 묶는 축서단 2
카메라를 들고서 뿌듯하다는 듯이
전화기를 들고서 가냘프게
한 손에는 카메라, 다른 한 손은 머리를 매만지는 축서단
누군가가 참 좋아할 법한 겨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