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장균녕, 82년생이란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인형 같은 미모

즈라더 2023. 2. 3. 09:32

 로피시엘 옴므 차이나 2월 호를 장식한 배우는 다름 아닌 장균녕. 양안 관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이렇다 할 활동이 없는 장균녕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화보 촬영은 꾸준히 해주면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 화보를 살펴보고 살짝 생각해 보시라. 이게 82년생의 비주얼인가 하는 점을.

 

 솔직히 장균녕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한국인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92년생이라고 해도 고개를 끄덕끄덕할 거라 생각한다. 서약선(비비안수)나 서희원의 30대 당시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혹은 '대만에 불로초가 사는 게 틀림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불로초는 아무래도 아직 존재하는 모양이다. 장균녕이 한뿌리 통째로 잡수셨다.

 

 아래로 나이를 실감하기 어려운 장균녕의 인형 같은 로피시엘 옴므 화보와 짤막한 메이킹 영상.

 

슈트를 입고 고고하게 내려다보는 장균녕 표지 사진
토끼를 안고서 부스스한 헤어로 갸륵하게
각선미를 뽐내며
안경을 쓰고 차창을 열어서 밖을 내다 보는 장균녕
슈트 스타일의 차이나 드레스로 멋쁨 돋게
차 본네트에 누운 장균녕
쇼파에 쓰러지듯 머리를 기대는 장균녕
아슬아슬한 파자마 차림의 장균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