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쥐징이 웨이보에 업데이트된 셀피

몰루이지 2022. 12. 8. 05:17

 며칠 전에 쥐징이의 웨이보에 업데이트된 셀피엔 그야말로 평상시 쥐징이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올라온 쥐징이의 셀피들을 쭈욱 살펴보면 그녀는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자신이 스케줄을 소화할 때는 할 수 없는 스타일링을 일상에서 해보고 셀피로 올린다. 그래서 쥐징이의 셀피를 살펴보면 그녀의 성격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로 며칠 전에 올라온, 그리고 백지 시위로 웨이보가 중단되어 최신이라고 할 수 있을 쥐징이의 셀피 모음.

 

경이로울 정도로 관능적인 쥐징이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청순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쥐징이
비니를 쓰고 에어팟 맥스까지 쓴 채로 귀엽게
냐음.. 하는 표정으로 주저 앉아서
'너어...'하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쥐징이
쥐징이의 문신?!
놀랍디 놀라운 쥐징이의 어깨각
쥐징이의 직각 어깨에 치어스
머리를 안 감은 건지 떡진 상태로 파자마를 입고서
굉장히 자극적인 파자마 스타일
아이폰을 들고서 브이
찡한 표정으로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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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의 몇 장은 움짤이었는데, 연예인이 라이브 형식으로 올리는 움짤을 퍼오는 방법을 모르겠다. 아는 분이 있으면 댓글에 부탁드린다.

 

 이렇게 셀카에서는 평상시 스케줄에서는 웬만해선 볼 수 없을 쥐징이의 매우 다양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개인적 시간에는 노출에 굉장히 관대해지는 쥐징이라서 그녀의 놀라운 직각 어깨를 잔뜩 볼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메리트. 그래서 웬만하면 쥐징이의 셀카는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럼 왜 한참 지난 사진을 이제야 퍼왔느냐고? 실은 팔로우하고 있는 웨이보 계정이 많다 보니까 밀려서 놓쳤다. 일단, 쥐징이의 사진 만큼은 다신 놓치지 않으려고 즐겨찾기에 따로 넣어놨으니 앞으로 놓치는 일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