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가 런칭하는 에버글로우의 티저가 공개되고 있는데, 김시현에 이어서 왕이런까지 등장. <프로듀스48>에 나온 위에화의 여성 연습생은 모두 다 데뷔했습니다.
왕이런의 비주얼은 여린 스타일의 주결경이란 얘기가 있었을 만큼 인정을 받았지요. <프로듀스48>의 출연자가 뽑은 비주얼 센터 1위가 왕이런이었어요. 2위가 아이즈원의 안면국보 김민주. 뭐, 표가 너무 갈려서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일단, 지금까지 공개된 네 사람의 에버글로우 멤버들을 모아보니 비주얼 장난 아닙니다. 3세대부터 시작된 예쁜애 옆에 예쁜애 컨셉은 지금도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에화가 이 정도의 연습생들을 손에 쥐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