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나가노 메이, 확실히 상쾌한 이미지론 극상

즈라더 2019. 2. 22. 18:00

 나가노 메이가 인기를 끄는 비결에 대해 딱히 진지하게 고민해보진 않았고, 출연작을 본 것도 많지 않아서 뭐라 딱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적어도 화보나 CM 등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상큼함 그 자체. 사랑스런 말괄량이에 시원하게 해변을 질주할 것 같은 이미지랄까요. 마침 스피리츠 12호 표지에 오렌지인지 뭔지 모를 과일을 들고 나왔네요. 아마 이게 나가노 메이의 이미지를 잘 이야기해주는 사진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특히 나가노 메이의 하얀 피부와 눈썹이 그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이미지의 여배우 뜻밖에 그리 많지 않지요. 


 조만간 발간된다는 사진집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