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천재 연예인 이마다 미오의 with 11월호

즈라더 2021. 10. 1. 06:00

 화보 촬영 스킬, 연기력 측면에선 나무랄 곳이 전혀 없는 천재인 데다 예쁘기로는 또 한 없이 예쁜 이마다 미오(今田美桜)지만, 여전히 조연에 머무르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소속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분도 있을 텐데, 일본은 한국보다도 훨씬 소속사가 중요하다. 애초에 소속사와 방송사 중심의 연예계 구조의 '원조'가 일본이니까. 개인적으로 이마다 미오는 떴어도 한참 전에 떠서 지금은 위대한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고 있어야 맞다고 본다.

 

 아래로 with 11월호의 이마다 미오. 역시 화보를 정말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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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계속 찌고 있다던데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