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안젤라베이비, 따스하게 때론 냉철하게 ft 중국판 하트시그널

즈라더 2021. 7. 15. 12:00

 한참 방영하고 있다는 중국판 하트시그널의 패널로 자리한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 양잉). 대체 얼마나 인기가 많길래 거물급 스타를 그저 패널로 앉혀놓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안젤라베이비 한 사람 몸값이 한국판 하트시그널 패널의 출연진 몸값을 다 더한 것보다 훨씬 많을 거다. 저놈의 거품은 대체 언제 빠질는지. 빨리 저기 거품이 빠져야 한국 연예계에 투자한 금액 전부 회수해서 돌아가지. 돈이 빠지는 만큼 한국 연예계 회사들이 당장은 힘들어지겠지만, 중국의 자본은 사채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빠져나가는 게 좋다.

 

 어쨌든 안젤라베이비는 이번에도 자리에 앉아 미모를 뽐냈다. 런닝맨 멤버들이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서 안젤라베이비의 미모에 감탄하던 광경이 떠오른다. 그로부터 벌써 7년이나 지났음에도 안젤라베이비는 여전히 아름답다. 국적 빼고 다 가졌다 정말.

 

 아래로 안젤라베이비의 심동적신호4 촬영 사진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안젤라베이비의 눈에 커플들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다. '라떼는말이야'가 되려나

 

요샌 안젤라베이비의 얼굴살이 다 빠져서인지 각을 잡고 찍은 사진들이 조금 무섭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