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안젤라베이비, 매트리스 위에서 각선미 자랑 ft 심동적신호4

몰루이지 2021. 7. 17. 00:00

 최근 대마왕님의 댓글 덕분에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 양잉)가 더 말랐다는 걸 깨달았다. 안 그래고 모태 마름인데 더 말랐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인가 싶어서 당황했다. 그러니까 모태 마름 상태에서 더 살을 뺐다는 얘기다. 아래 사진을 보시라.

 

 

 팔을 앞뒤로 움직이느라 어깨가 더 좁아 보이는 탓도 있지만, 어쨌든 저 상태가 정상이라고 하긴 어려울 거다. 2000년대부터 이미 모태 마름으로 부러움을 샀던 안젤라베이비는 2021년인 지금 더욱더 말라버렸다. 이제 지금 중국 연예계의 현실이다.

 

 저 나라는 뭐든지 정상의 영역에서 벗어나버린다.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걸까?

 

 아래로 심동적신호4 촬영 현장 사진과 비하인드 사진의 안젤라베이비.

 

그 와중에 또 얼굴은 오지게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