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구리나자, 쾌락대본영에서 관능적 드레스와 청초한 미소를 자랑

즈라더 2021. 5. 19. 00:00

 풍폭무를 홍보하기 위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구리나자가 쾌락대본영에 나왔다. 그것도 엄청나게 예쁜 자태를 뽐내면서. 최근 중국 연예계의 트렌드를 따라서, 상당히 관능적이고 속살을 상당히 드러내는 드레스에 잘난 얼굴 당당하게 드러내는 헤어 스타일이다. 이날의 구리나자가 얼마나 예쁘고 섹시했냐면, 함께 출연한 션위에(심월)이 구리나자에 반해서 덕질을 시작했다고 하는 뒷이야기가 나왔다. 오죽하면 동료 연예인마저 반했을까.

 

 참고로 이날 쾌락대본영에선 구리나자가 MAMA 재팬에 시상자로 나왔던 영상을 내보냈다. 아마 구리나자의 영어 발음이 어색하다고 놀리려는 의도였던 모양. 구리나자는 절망하고 출연자들은 엄청 웃는 광경을 보며 저기 예능 방식도 비슷하구나 싶었다. 그러고 보니 확실히 그 영어 발음은 구리나자의 흑역사가 될 듯하다.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을 정도니. 해당 영상은 최하단에 업로드해두었다.

 

 아래로 쾌락대본영의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 드레스가 정말 아슬아슬해서 깜짝 놀랐다.

 

얼굴 한 번 기가 막히게 잘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