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 중국 연예인 중에서 본격적으로 중국 연예계에 두각을 드러낸 첫 번째 타자가 구리나자고, 두 번째 타자가 디리러바다. 사실, 데뷔 시기 차이가 크거나 나이 차이가 큰 건 아니지만, 위구르족 차별이라도 있는지 놀라운 매력을 지녔음에도 디리러바의 경우엔 성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린 편.
지금 구리나자는 십이담으로 재차 인기몰이에 들어간 상태. 구리나자가 예뻐도 너무 예쁘다며 사방에서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19일부터는 풍기예상(대당명월)이 한국에서 방영에 들어갔다. 최근 십이담 클립을 카카오TV에 올렸더니 바로 잘렸다. 따라서 십이담 역시 한국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보인다.
아래로 십이담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 스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