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유역비, 30대 중반인데 이 앳됨과 요염함은 뭐냐 Feat. 시세이도

즈라더 2021. 3. 14. 00:00

 뮬란으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은 유역비(刘亦菲, 류이페이)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서 다른 여타 연예인과 마찬가지의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렌드도 상당히 받아들였는데, 안 그래도 깡 말라있던 유역비가 지금은 더 말랐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유역비의 압도적인 동안과 하얀 피부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니 일단은 축하해야 하려나, 아니면 무리한 다이어트 경쟁이 가져다 줄 부작용을 걱정해야 하려나. 

 

 어쨌든 유역비는 이번에도 어이없을 정도로 하얀 피부와 압도적인 앳됨을 자랑한다. 동안이라는 말론 의미가 없다. 유역비가 데뷔했던 중학생 당시보다 지금이 더 어려 보이니까. 

 

 아래로 시세이도 매장에 나타난 유역비의 자태. 업로드하다가 다시 한 번 놀란다. 안 그래도 뮬란을 찍느라고 말라있던 몸이 더 마를 수 있다니. 대체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이 사진에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유역비의 몸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