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나오지 않은 명작 영화 블루레이를 출시하는 HnC의 프로젝트의 하나인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블루레이. 이미 리뷰도 남겼던 영화니 영화 본편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할 필요도 없겠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클래시컬 전쟁 영화의 마지막 주자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아주 많이 아쉬웠던 화질을 상쇄하는 건 역시 패키지 디자인. 비록 더블루, 플레인 아카이브를 비롯한 디자인에 강점이 있는 회사들과 비할 바는 아니지만, 기대도 안 했던 타이틀을 출시해주는 것치곤 굉장히 신경을 쓴 경우다.
아래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블루레이 언박싱 오픈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