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중국 여배우 니니 예니, 코스모 글램 나이트 2020에서 과감하게

즈라더 2020. 12. 8. 06:00

 개인적으로 니니(倪妮, 예니)가 매년 연말에 레전드를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니니는 자신의 몸매든 외모든 자존감이 넘쳐흐른다. 일단, 드라마에서 컨셉에 맞게 생얼로 나오는 건 일상다반사에다, 이렇게 연말 드레스를 입을 땐 가슴을 커보이게 하는 패드 따위 개나 줘버려 수준으로 대담하게 입는다. 이번 코스모 글램 나이트 2020도 그렇고 GQ MOTY도 그렇다. 그 대담함이 바로 니니의 진정한 매력이 아닌가한다.

 

 언제나 말하지만 니니의 퇴폐미는 독보적이다. 그리고 독하다. 너무 독해서 사진에서 체취가 느껴지는 것 같은 살인적인 퇴폐미. 이건 정말 누구도 부정 못하는 니니만의 매력이다.

 

 아래로 코스모 글램 나이트 2020의 니니 고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