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의 팬들이 왜 주접왕이 되었는지, 장규리 덕질을 하다 보면 알게 되지 말입니다. 주접을 안 떨 수 없게 태세변환이 가열찬 비주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장규리의 사진입니다. 아마도 골목식당 촬영 당시에 찍은 모양.
평소보다 더 어른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귀를 드러낸 헤어에 귀걸이까지. 나 이제 어른이라고 외치는 듯한 장규리의 비주얼을 보고 주접을 떠는 건 아주 정당합니다. 주접 안 떠는 팬들에게 내려놓으라고 하고 싶을 지경.
프로미스나인 컴백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번엔 부드럽고 성숙한 프로미스나인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