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바람필 여지가 없을 사사키 노조미의 화사한 자태

즈라더 2020. 10. 29. 06:00

 오랜만에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의 화보를 발견. 냉큼 들고 왔다. 역시 이 화사한 비주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도 변함없는 이 미친 비주얼.

 

 안잣슈의 와타베 켄과 결혼 사실이 알려지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행복해하던 게 어제 같은데, 지금은 그 웃음이 참 가슴 아프게만 느껴진다. 대체 이렇게 눈이 부신 여성을 곁에 두고 뭘 한 걸까? 물론 예쁘고 잘생기고 문제는 결혼 이후엔 의미가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신혼에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사사키 노조미를 두고 그런 난잡한 생활을 이어왔다는 건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는 그런 멍청한 실수는 하지 않기를.

 

 얼굴만 봐도 밥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비주얼의 사사키 노조미 미모를 같이 감상해보자. VoCE 12월호 사사키 노조미 분량이다.

 

이 얼굴이 옆에 있는데... 신혼에 바람을 피우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