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통상판, 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 일반판 블루레이는 정말 기대할 게 별로 없다. <바람의 검심> 또한 마찬가지. 한국의 일반판과 다른 점은 엘리트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가끔 단면 슬리브를 사용한다는 점 정도려나. 디자인도 몹시 평이하다.
워낙에 블루레이가 비싼 일본이라서 어쩔 수 없이 통상판을 구매하는 분이 많을 텐데, <바람의 검심>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의 통상판, 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 일반판 블루레이는 정말 기대할 게 별로 없다. <바람의 검심> 또한 마찬가지. 한국의 일반판과 다른 점은 엘리트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가끔 단면 슬리브를 사용한다는 점 정도려나. 디자인도 몹시 평이하다.
워낙에 블루레이가 비싼 일본이라서 어쩔 수 없이 통상판을 구매하는 분이 많을 텐데, <바람의 검심>은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