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기생수를 찍는 듯한 빅토리아 송치엔,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

즈라더 2020. 9. 20. 00:00

 오랜만에 송치엔의 매력이 제대로 담긴 화보가 나와서 '아싸!' 하면서 살펴보는데, 흑백 사진이 거나하게 뒤통수를 쳤다. 특히 표지로 쓰인 사진은 완전히 기생수. 보통 송치엔 정도의 미모의 여성이 폭력적인(!) 자태를 뽐내면 아싸리 좋다고 하겠지만, 저렇게 기생수처럼 보이는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송치엔 얼굴 보고 기뻐하는 건 1초, 그 뒤엔 기억이 없겠지. 인생 하직할 테니까.

 

 어쨌든 오랜만에 송치엔 참 곱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여전히 빨간색 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