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얼굴력 만점 찍은 히로세 스즈 그라비아

즈라더 2020. 6. 11. 12:00

 그라비아에서 보기 어려운 히로세 스즈의 얼굴력이 오랜만에 만개했다. 역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수준. 


 누가 뭐라해도 동년배 최강은 히로세 스즈가 아닌가한다. 얼굴력뿐 아니라 연기력, 스타성까지 완벽한 절대적 존재. 이마다 미오가 그나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쪽은 회사가 워낙에 엉망이라서 제대로 된 배역조차 따오지 못 하는 상황이다. 즉, 당분간 라이벌이 없을 히로세 스즈 천하라는 얘기. 그런데 이 사실에 불만을 품을 사람이 있긴 할까? 히로세 스즈의 연기력은 이미 얼굴력을 아득하게 뛰어넘은 것을.


 아래로 소년 매거진 27호의 히로세 스즈 그라비아. 화질이 안 좋다는 점이 많이 아쉽다. 간만에 제대로 예쁘게 나왔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