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제법 어른스러워진 하마베 미나미 VoCE 7월호

즈라더 2020. 6. 2. 12:00

 2000년생으로 이제 당당한 성인이라고 선언이라도 하듯, 하마베 미나미의 극한 비주얼에 성숙함이 깃들었다. 이쯤되면 어디까지 예뻐질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느낌이다.

 

 20대가 되기 전에 핫하게 떠오른 배우는 순식간에 침체기로 접어드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하마베 미나미는 그 경우 안에 들어가지 않을 모양. 활동하는 모든 분야에서 화제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온 아이블러셔 CM은 하마베 미나미의 비주얼과 화제성을 증명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아래로 그런 하마베 미나미의 VoCE 7월호 분량. 역시 비주얼 끝판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