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우아한 몸선 드러낸 구리나자, '대당명월' 연습 사진 초고화질

즈라더 2020. 5. 30. 06:00

 <대당명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구리나자가 전통춤을 연습하고 있다. 그런데 그 비주얼이... 세상에나 네상에나. 내가 전부터 얘기했던 거지만, 구리나자는 헤어샵을 바꿔야 한다. 그냥 이렇게 연습을 위해서 만든 똥머리(물론, 이 머리도 최대한 예뻐보이도록 스타일리스트가 만들어준 머리라는 건 잘 알고 있다.)가 행사나 방송 카메라 앞에 설 때의 헤어스타일보다 더 예뻐버리니. 헤어스타일을 만들 때 핵심은 연예인의 얼굴이다. 즉, 구리나자의 말도 안 되게 예쁜 얼굴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 구리나자의 헤어샵은 그녀의 머리에 새로운 인격을 부여한다. 미안한데 그건 낄낄빠빠를 못 한 경우다.


 구리나자의 극한 비주얼을 함께 감상해보자. 


 참고로 사진 문제 때문에 결국 구에디터로 돌아왔다. 클릭하면 겁나게 커져버린다. 꼭 클릭해서 구리나자의 꽃미모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