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신들린 듯한 비주얼 뽐내는 구리나자, 시환니 워예쓰2 스틸 초고화질

즈라더 2020. 5. 20. 07:00

 신이 들렸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 구리나자의 근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촌철살인이다. 볼 때마다 이렇게 예쁠 수 있나하고몇번을 되뇌이곤 한다. 중국 정부의 미친짓을 볼 때마다 중국 연예인을 소개하는 게 맞나 고민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구리나자의 사진을 보면 홀린 듯이 올리게 되니 내가 얼마나 구리나자(그리고 쥐징이)에 빠져있는지 알 법하다.


 <시환니 워예쓰2(희환니 아야시2)>의 반응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지만,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구리나자의 얼굴만 봐도 시간 술술 갈 듯. 원래 얼굴이 유잼인 방송은 어느 정도 고정 시청자가 생기게 마련이더라. 게다가 <하트시그널>과 같은 스타일의 예능은 언제나 적어도 아시아권에선 기본은 해준다.


 아래 사진은 <시환니 워예쓰2>의 초고화질 사진들. 클릭하면 어마어마하게 커지니 클릭할 때는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