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중국판 프로듀스101, 창조영2020의 에프엑스 빅토리아

즈라더 2020. 5. 17. 14:30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창조영2020>에서 연습생들에게 춤을 가르쳐주고 있다. 마이크 들고 있는 사진을 보아하니 빅토리아가 아침 기상훈련도 진행했던 모양. 모자를 쓰고 있어서 아쉬운데, 사진 속 빅토리아의 패션은 모자가 문제가 아니다. 요새 빅토리아의 패션 상태를 보고 있노라면 2년 전하고 코디가 다른 사람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그나저나 역시 빅토리아도 각 잡고 찍은 착장, 협찬 사진보다 자연스럽게 나온 스틸 사진이 훨씬 예쁘다. 


 한편, 판권 여부가 불투명한 또다른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청춘유니2>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한다. 댄스 트레이너인 블랙핑크 리사가 중국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모니터로만 코멘트해주고 있다던가. 블랙핑크 팬들 사이에선 리사가 마지막 방송에 맞춰 중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하고 있다. 2주 격리는 블랙핑크 컴백 일정에 치명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