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프리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가 대세인 이유

즈라더 2020. 5. 9. 22:00

 근래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가 얼마나 핫한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이런 패션잡지다. 다나카 미나미는 30대를 대상으로 한 패션, 뷰티 잡지를 넘어서 이렇게 20대 대상의 패션잡지인 논노에도 나온다. 물론, 고정은 아닐 테지만, 30대를 훌쩍 넘은 다나카 미나미가 이렇게 인터뷰, 패션뷰티 아이템 소개 등을 목적으로 20대 잡지에 나온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이런 건 톱배우들이나 가능하다.


 아래로 논노 5월호의 다나카 미나미. 솔직히 너무 동안이라서 위화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