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뮬란 유역비 티쏘 시계 광고 비하인드 초고화질

즈라더 2020. 5. 5. 14:00

 <뮬란> 개봉 기념으로 찍은 유역비의 화보들이 하나 같이 엉뚱했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사진이나 레드카펫 사진의 메이크업도 하나 같이 마음에 안 들었던 탓에 중국에 돌아와 화보와 광고를 찍고 있는 유역비가 참 반갑다. 


 아래로 티쏘 시계 광고 화보와 비하인드 사진 초고화질이다. 누르면 6K급으로 커지니 미리 주의.



 헤어가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여윽시 유역비 미모는 감탄만 나온다.


 이제 조금 유역비가 어른스러워진 것 같긴 하다. 정신연령 얘기가 아니라 외모 이야기.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듯하던 유역비에게서 어른의 우아함이 느껴진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이래놓고 또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상적으로 꾸며놓으면 완전히 애기가 되어버리는 게 유역비다.


 아래 유역비의 생얼 셀카를 보시라.



 누가 유역비를 30대 중반으로 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