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웨딩화보마저 범상치 않은 미요시 아야카

즈라더 2019. 9. 23. 00:00

 멋쁨 섹시로 변신한 뒤, 미요시 아야카의 화보나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하나 같이 섹시했는데, 이렇게 웨딩화보마저도 섹시하게 찍었다. 애초에 웨딩 드레스 자체가 범상치 않은 것들 뿐. 미요시 아야카가 모델이기에 셀렉할 수 있는 드레스들이 아닐까 한다.


 25ans 웨딩 가을호의 미요시 아야카다. 보아하니 후리소데 버전도 있는 모양.



 <아타미의 수사관>과 <고백>에서 미요시 아야카를 처음 봤을 땐 이렇게 섹시한 배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여성의 성장이 참 매섭구나 싶기도 하고,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 싶기도 하다.


 빛의 속도로 미요시 아야카의 차기작이 정해지고 있다. <이누나키 마을>, <daughters>. 두 편 모두 영화고, 주연을 맡았다. 아무래도 미요시 아야카는 드라마보단 영화판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