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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ze 2

노제여보, 슈스가 된 노제의 퍼스트룩 화보 고화질

안 그래도 인기가 많았던 댄서였는데, 스우파를 통해 이제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노제가 퍼스트룩 화보를 찍었다. 포즈나 표정이나 꽤 그럴싸한데, 화보 촬영 경험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예쁜 백댄서로 유명해진 시점에 브랜드의 라인업 모델도 잠깐 한 적이 있다던가. 솔직히 저 정도로 예쁘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 지난주에 올라온 노제의 엠카 직캠은 120만 회를 넘었다. 음악중심 직캠도 50만을 넘었으니 얼마 안 있어서 100만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성과 유튜브 스밍을 해줄 막대한 숫자의 팬들을 자랑하는 가수들도 100만을 넘기 어렵다. 100만 넘은 몇 개 되지 않는 직캠들도 일주일이 아니라 몇 개월에 걸쳐서 찍는 일이 보통이다. 그리고 지금 추이를 보아 노제여보의 엠카 직캠은 최소 300만 각. ..

한국 연예인 2021.10.08

스우파 웨이비 노제 (NO:ZE) 직찍과 직캠, 연예인의 연예인이 되다

안 지더라. 노제의 팬덤은 웬만한 연예인 팬덤과 분란이 나도 안 진다. 여기서 안 진다는 게 '버틴다'의 의미가 아니라 숫자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팬덤 규모가 웬만한 인기 걸그룹 하나와 맞먹는 수준이다. 걸그룹 멤버 한 사람의 팬덤과 맞먹는 게 아니라 걸그룹 하나의 팬덤이 노제의 팬덤과 비교해도 한참 부족한 정도다. 백댄서로 나온 무대를 편집해서 노제의 직캠을 만드는 것에 불만을 품은 어느 가수의 팬들이 저격을 해도 무시할 수 있다. '아, 그런 일이 있었어? 몰랐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사소한 일이 되어버린다. 팬덤의 규모가 작으면 사소한 저격 하나로도 굉장히 민감해지지만, 팬덤의 규모가 크면 여러 사람의 직접적인 저격조차 가볍게 무시할 수 있다. 지금 노제의 팬덤이 그런 규모다. 바다에 ..

한국 연예인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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