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찍어놔도 예쁜 이마다 미오 어떻게 찍든 예쁜 이마다 미오지만, 사실 이 사진들의 썸네일만 보고선 '망했다'라고 생각했다. 우중충한 분위기에 의상도 뭐하나 예쁜 게 없었으니까. 그러나 크게 보니, 이 절망적인 사진 속에서도 이마다 미오의 비주얼은 빛을 발하는구나 싶었다. 아래로 주간 문춘 5월 28일자 이마다 미오 사진. 정말 대단하다. 이 절망적인 컨셉을 살려냈다. 일본 연예인 2020.05.27
눈이 부셔 게슴츠레해도 예쁜 이마다 미오 핫하디 핫한 이마다 미오를 데려다가 이게 베스트냐고 묻고 싶긴 하다만, 저렇게 햇빛으로 눈 부셔하는 이마다 미오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봐준다(?). 어째 게슴츠레하게 뜨니까 뇌쇄적인 척하는 애기 보는 것 같아 재미있기도 하고. 아래로 JELLY 5월호 커버를 차지한 이마다 미오.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이마다 미오도 어쩌면 뇌쇄적인 악녀 역할이 가능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일단 빨리 주연 배우 대열에 올라가고 나서 이마다 미오의 역할 가능성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자. 이마다 미오는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자격이 있는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췄다. 2020년을 이마다 미오의 해로 만들 수 있기를. 일본 연예인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