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이 야부키 나코를 들고다니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번엔 조금 이전과 다릅니다. 어제 올라온 짤막한 영상에서 야부키 나코가 카메라에 안 잡히자, 안유진이 안아올려서 나오게 해주는 순간입니다. 평소 들고다니던(...) 때와 다르게 팬들을 위해, 야부키 나코를 위해 안아올린 안유진의 스윗함과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즐거워보이는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화제에요. 그제 방영된 마지막회에선 장원영과 5시 언니의 행복 모먼트가 있었죠. 녕 : 언니 5시에 시간되요? 없어도 있어 워녕아 pic.twitter.com/H2ucqRIudC— 여리여리요 (@bdSNyslY5hcBa55) 2019년 4월 11일 낯가림 없이 발랄하게 '언니 5시에 시간돼요?'라고 묻는 장원영과 그걸 듣고 스윗하게 "걱정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