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즈원츄 2

야부키 나코를 안아올리는 안유진, 장원영과 5시 언니

안유진이 야부키 나코를 들고다니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번엔 조금 이전과 다릅니다. 어제 올라온 짤막한 영상에서 야부키 나코가 카메라에 안 잡히자, 안유진이 안아올려서 나오게 해주는 순간입니다. 평소 들고다니던(...) 때와 다르게 팬들을 위해, 야부키 나코를 위해 안아올린 안유진의 스윗함과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즐거워보이는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화제에요. 그제 방영된 마지막회에선 장원영과 5시 언니의 행복 모먼트가 있었죠. 녕 : 언니 5시에 시간되요? 없어도 있어 워녕아 pic.twitter.com/H2ucqRIudC— 여리여리요 (@bdSNyslY5hcBa55) 2019년 4월 11일 낯가림 없이 발랄하게 '언니 5시에 시간돼요?'라고 묻는 장원영과 그걸 듣고 스윗하게 "걱정마 ..

아이즈원 하트아이즈 티저, 다소 아쉬운 장원영

하트아이즈 티저 사진 공개도 이제 야부키 나코, 강혜원, 장원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 아쉬운 건 역시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 다른 멤버들은 바스트샷이나 얼빡으로 찍었는데, 장원영만 혼자서 풀샷에 가깝게 직었어요. 팬들은 원영이의 얼굴을 제대로 보고 싶다며 아쉬워하는 중. 물론, 그래도 예쁘게 찍힌 터라 불만이 크진 않습니다. 지금 한참 아이즈원츄 시즌2가 방영되고 있지요. 시즌1도 우당탕탕이었지만, 시즌2는 역대급 우당탕탕이라 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멤버들끼리 꽁냥대는 거 보고 있노라면 악개들도 개과천선하지 않을까 싶을 지경. 하트아이즈의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말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