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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2

미모가 꽃을 피웠다, 소녀시대 서현 마리 끌레르 화보 (Feat. 고경표)

역시 여성의 아름다움은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가 최고라더니 (요샌 이것도 더 연장된 기분) 소녀시대 서현의 근래 퍼포먼스가 예사롭지 않다. 쭉 뻗은 기럭지와 가느다란 몸선까지 장착하고 남심을 공략한다. 이번에 서현이 나오는 드라마 은 컨셉이 사기꾼이다보니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게 될 듯해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윤아, 수영, 서현이 연달아서 영화,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역대 걸그룹 아웃풋 중 최고가 소녀시대란 생각도 든다. 여자 솔로 가수 중 탑티어인 태연까지 더하면 빽빽하다. 아래로 소녀시대 서현의 마리 끌레르 화보. 의 남자 주인공인 고경표와 함께 찍었다. 참고로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서 약간 묘한 기류가 느껴지고 있다. 팬들은 유닛이나 완전체 컴백이 있을 거란..

고혹미 작렬하는 '사생활' 포스터 속 소녀시대 서현

연기자로서 한 꺼풀 벗는 느낌이다. 그간 여러 작품을 오가며 나름대로 경력도 쌓았겠다, 논란이 되어온 연기력 부분도 보완이 되었다. 포스터와 스틸 사진 속 서현의 모습은 소녀시대 막내의 그 이미지와 완전히 다르다. 마치 '이제부터 소녀시대 서현의 2막이 시작됩니다'라고 말하는 듯하달까. 이런 변신은 언제나 환영이다. 본래 소녀시대가 올해 하반기에 컴백한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서현과 윤아의 드라마, 영화 스케줄을 보아하니 헛소문이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얼마 전 티파니의 생일에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모인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효연의 솔로 활동 틱톡 챌린지도 해주는 등 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선물이 되었달까. 아래로 포스터와 스틸 사진의 서현. 은 김효진이 10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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