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현재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중 제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소녀시대 윤아가 지고트 지면 화보를 찍었다. 저 우아한 자태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윤아는 내년에 영화 3편이 개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역시 예정되어 있어서 넷플릭스 힘을 좀 받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이건 넷플릭스가 아닌 티빙으로 가려는 모양. 요새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들이 계속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해버리거나 아이치이를 이용하고 있어서 기괴하다. 정신이 나갔나 보다. 설마 까지 아이치이로 가는 건 아니겠지? 디즈니 플러스, 애플 티비 플러스, HBO 맥스, 넷플릭스 등등 해외 배급을 해줄 회사는 많이 있다. 굳이 왜 아이치이 같은 중국 회사로 작품을 보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한 편, 소녀시대가 컴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