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앤 본, 플레인 아카이브 8번째 작품 플레인 아카이브에서 출시한 블루레이. 언제나처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헐리우드와 프랑스 어느 쪽도 소홀히하지 않고 활동해왔는데, 은 프랑스의 영화다. 내 생각에 그녀는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할 때가 더 매혹적인 것 같다. 블루레이는 플레인 아카이브 특유의 일러스트 디자인 아웃케이스에 북클렛과 포토 엽서 등이 담겨있다.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