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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2

도무지 숨길 수 없는 퇴폐미, 한소희 DAZED 화보 고화질

에서 한소희를 처음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비중이 큰 편은 아니었음에도 역할이 처한 묘한 억울함(에서 이용당하는 여자 캐릭터들은 나름대로 흑화의 이유가 분명한 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는 내내 여자 캐릭터의 흑화를 욕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과 하얗게 예쁘면서도 퇴폐적인 비주얼에 감탄만 내뱉었던 기억이 난다. 다소 산만하고 어이없는 장면도 많았던 을 그런 어설픈 요소에 반발하는 나 같은 사람이, 빠른 전개와 한소희, 박세영의 비주얼을 보며 몰입하며 봤을 정도다. 이후 한소희는 계속해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오긴 했지만, 블로그에 소개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이렇게 화보를 빈번하게 찍을 수 있을 만큼의 인기가 아니기도 했지만, 화보 쪽으로 빈번하게 푸쉬해줄 수 있는 소속사도 아니었던 탓에 매력..

한국 연예인 2020.07.01

한소희 핫하디 핫한 배럴 레깅스 화보

래시가드 열풍의 선두주자로 뭇남성의 분노(?)를 불러왔던 배럴의 레깅스 광고 모델에 최근 가장 핫한 한소희가 낙점, 광고 화보가 나왔다. 고화질로 싹 풀어주면 고마울 텐데 그러질 않아서 안타까울 따름. 우리나라 회사들은 광고 화보를 고화질로 푸는 것에 인색한 면이 있다. 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한소희는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전부터 매혹적이고 섹시하다며 은근히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던 게 이번에 핵폭탄처럼 터진 것. 솔직히 가 이렇게까지 크게, 그것도 국제적으로 성공할 줄 몰랐기 때문에 대단히 놀랐고, 그 과정에서 한소희가 폭발적 기세로 떠오른 게 반가웠다. 때부터 한소희의 매력에 취해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한소희의 매력에 취한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이다. 진작부터 터졌어야 하는 배우랄까...

한국 연예인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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