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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美月 2

얼굴에 깃든 퇴폐미,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 CanCam 3월호

처음 이코마 리나의 소개로 노기자카46 3기생이 처음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던 순간, 야마시타 미즈키(山下美月)를 보고 퇴폐미를 느꼈다. 그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을 뽐냈고, 그 스타일이 노기자카46의 컨셉과 상당히 동떨어져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니나 다를까. 야마시타 미즈키는 활동을 거듭할 수록 외모에서 풍기는 퇴폐미를 잘 살려서 활동했다. 니시노 나나세에 이어 2대 '전영소녀'를 연기했을 때, 야마시타 미즈키의 전영소녀는 니시노 나나세의 그것과 달리 대단히 섹시하고 섬뜩한 캐릭터로 등장한 바가 있다. 그런 야마시타 미즈키의 매력은 패션 잡지에서도 변함이 없다. 확실히 노기자카46에선 독보적인 분위기라 할 수 있다. 아래로 캔캠 3월호의 야마시타 미즈키.

일본 연예인 2021.01.29

빅코믹 스피리츠 20호, 역시 요염한 야마시타 미즈키

청초하고 고급스러운 '고급사립여자고등학교' 컨셉인 노기자카46에서 야마시타 미즈키는 튄다. 굉장히 요염한 눈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 니시노 나나세의 와 야마시타 미즈키의 가 완전히 다른 컨셉이었던 이유를 저 분위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로 빅코믹 스피리츠 20호의 표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 야마시타 미즈키. 역시 요염한 눈빛이다. 최근 노기자카46의 문제 있는 팬들이 자꾸 야마시타 미즈키로 아이즈원 팬들을 자극하던데, 부디 그만두길 바란다. 진짜 노기자카46의 팬임이 밝혀지자 아이즈원 팬들이 야마시타 미즈키의 런웨이와 아이즈원 멤버들의 런웨이를 비교하며 심하게 공격한 바 있다. 아이즈원 팬들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웬만해선 싸우려들지 않는 대신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굉장히 무섭다. 생각해보..

일본 연예인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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