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사쿠라자카46라는 이름으로 재가동을 한 케야키자카46. 이미 신입 기수의 비주얼도 기가 막히게 뽑아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에 방치되어 어이없던 것도 몇 개월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차세대 센터로 각광받던 모리타 히카루(森田ひかる)의 비주얼 역시 여전한 듯하고. 그런 모리타 히카루가 코바야시 유이(小林由依), 와타나베 리사(渡邉理佐)와 함께 그라비아를 찍었다. 코바야시 유이와 와타나베 리사가 함께 찍은 건 모리타 히카루의 얼굴이 심각하게 작아서 마찬가지로 얼굴 소멸 직전인 두 사람이 아니면 얼굴을 맞대고 찍기가 쉽지 않고, 현시점에선 두 사람이 사쿠라자카46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내가 아키모토 야스시의 프로듀싱에 분노해서 관심을 끊기 전까진 두 사람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