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일본판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제목 한 번 길기도 하구나 싶은 는 뜻밖의 횡재다. 이런 유형의 평행세계 SF 로맨스는 언제든 환영이다. 등장인물의 숫자나 활용되는 배경을 고려하면 제작비도 정말 적게 들었을 거다. 원작이 그래픽노블인지 만화인진 모르겠지만, 심플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달까. 아래로 일본판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참고로 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있다. 굳이 일본판을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는 의미.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