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멋쁨 돋는 사이토 아스카, 멘즈논노 10월호

즈라더 2019. 9. 11. 18:00

 요새 사이토 아스카의 스타일링이 꽤 화려해지고 있다. 노기자카46 활동할 때는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모델 활동 때 보여주는데, 이 사진처럼 멋쁨 돋는 스타일링을 하거나 다른 잡지에선 섹시하고 고혹적인 아이라인으로 퇴폐미를 보여주는 등 사이토 아스카의 이미지가 바뀌는 중이다. 그도 그럴게 암만 어려보여도 98년생. 미야와키 사쿠라와 동갑이라는 거.



 그간 멘조논노가 사이토 아스카를 데리고 워낙 괴랄한 패션을 입혀왔던 터라, 이번 패션은 좀 마음에 든다. 그래, 차라리 이렇게 깔끔한 구성에 색상도 모노톤인 게 낫다. 어차피 화려한 건 사이토 아스카 얼굴이 다 담당해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