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은근히 야릇한 이토요 마리에의 의상

즈라더 2019. 9. 5. 12:00

 개인적으로 섹시한 의상이라고 입고 나오는 것들의 무리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숨은 쉬어지는지 궁금할 정도의 압박 강도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다 힘들 지경. 그래서 이 화보 속 이토요 마리에의 의상 같은 게 제일 편안하고 섹시하더라.



 이토요 마리에가 입은 의상 같은 걸 현실에서 누군가 입고 있는 걸 보면 저렴해보이지 않으면서 섹시해서 좋다. 


 그나저나 이토요 마리에 정말 많이 컸다. 98년생에게 이런 얘기하는 거 이젠 우스꽝스런 일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