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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혹적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최근 화보

몰루이지 2019. 8. 21. 06:00

 매혹적인 눈동자와 베이비페이스, 엄청난 몸매로 주목받으며 30대에 새롭게 태어난 바있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최근 화보다. 렌즈를 낀 건지 보정하면서 왜곡된 건지 모르겠지만,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눈동자색이 변해서 아쉽다. 실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눈동자는 회색빛에 가깝다. 이모겐 푸츠를 아는 사람은 그 눈동자와 비슷하다 생각하면 될 듯.



 헨리 카빌과 함께 출연한 미스테리 수사물 <나이트 헌터>가 9월 6일에 개봉한다. 핫하게 떠오른 뒤 출연한 영화들이 하나 같이 별로라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여러 작품에 나오는 걸 보아 아직 그녀에 대한 헐리우드의 신뢰가 사라지진 않은 모양이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에게 어서 대표작이 생겼으면 좋겠다. 베이비페이스로 유명세를 떨친 그녀도 이제 30대 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