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토요 마리에 인스타그램 감성의 화보

즈라더 2019. 8. 8. 06:00

 ar 8월호의 이토요 마리에의 분량. 컨셉은 아이폰 + 인스타그램인 모양이다.


 세븐틴 때 이토요 마리에를 보고 꼭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대 만큼은 안 된 것 같고. 뭐, 당장 가시적인 결과를 낼 필요까진 없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해내가면 될 듯도 하다. 이토요 마리에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다양한 역할 맡아가며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토요 마리에의 가녀린 몸매와 사랑스런 얼굴은 마지막 사진 같은 컷에서 힘을 발휘한다. 보호본능이 막 솟아오른달까. 저 작은 싱글 침대에 쏙 들어갈 수 있다니.